장성군, 공직 내부 오미크론 확산 방지 ‘총력’
[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이 오미크론 확산으로 확진자 증가에 따른 공직 내부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최근 확진자가 배로 늘어나는 ‘더블링’현상과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만 명대를 돌파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최대 확산 시기인 내달까지 확대간부회의 운영 방법을 개선하기로 했다.
군은 확대간부회의 개최 시 부서장은 대면으로 참석하고, 읍·면장은 화상회의로 진행해왔으나 이번 운영개선 결정을 통해 직속기관, 사업소까지 화상회의로 확대, 참석 범위를 최소화했다.
또 주말 직후 회의 참석으로 인한 공직 내 n차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대응하기 위해 확대간부회의 개최 요일을 매주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변경한다.
군 관계자는 “지금은 코로나19로 모든 행정에 유연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기로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결정이다”며 “업무 공백을 방지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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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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