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기언치 광주 선대위 '2030 남성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민주당 광주 선대위가 2030 여성 간담회에 이어 청년 남성들과도 허심탄회한 간담회를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언치 선거대책위원회는 2030 남성청년간담회 ‘ 모이면 힘이되는 작전타임’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간담회는 30여명의 2030 남성 청년들이 참여해 이번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청년에게 시사하는 의미와 청년의 참여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의 사회로 ▲청년이 정치에 무관심 했던 이유 ▲년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와 계기 ▲청년들이 바라는 대선후보 ▲사회 갈등 해결 등에 대한 주제로 오후 6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청년들은 우리의 삶을 올바르게 바꿀 정치를 위해 선거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하고 대통령 선거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 청년들은 사회 갈등을 유발하는 편가르기 정치에 대한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청년을 대상으로 분란을 일으키기보다 청년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정치를 원한다고 밝혔다.
간담회 말미에는 인권변호사이자 행정가로 약속을 지키고 약자의 삶을 대변하며 살아온 이 후보의 인생역경이 ‘청년기’를 거치는 청년들에게 주는 교훈을 볼 때 공정의 가치를 대변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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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030남성청년 간담회에서 청년이 정치권을 바라보는 시각을 느낄 수 있었다”며 “2030 남성청년의 한 사람으로서 청년이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회문제와 갈등 해결에 앞장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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