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클리닉·호흡기진료 지정 의료기관도 25일부터 처방

14일 서울 구로구 한 약국에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입고돼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14일 서울 구로구 한 약국에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입고돼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21일부터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투여 대상을 40대 기저질환자까지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팍스로비드 투여 대상은 60세 이상, 면역저하자, 50세 이상 기저질환자에 이어 40대 기저질환자로 늘어난다.

중대본은 또 이달 25일부터는 호흡기클리닉 436곳과, 호흡기진료 지정 의료기관 4023개소에서도 관련 교육 실시 후 팍스로비드 처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AD

전날 기준 팍스로비드는 재택치료자 7183명 등 총 8905명에게 투약됐다. 중대본은 “40대 이상 기저질환자까지 투여대상 확대와 호흡기클리닉,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 등 처방기관 확대에 따라 의료진에게 치료제 사용지침을 준수해 먹는 치료제를 활용하도록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