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 “제주 경제·시민사회단체 등, 제주 제2공항 정상추진 요구”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제주 제2공항의 조속 착공을 제주의 주요 공약으로 제시한 가운데, 제주지역 경제·시민사회단체들이 제2공항의 정상 추진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제주도내 경제·시민사회단체 58곳으로 구성된 ‘제주권공항 인프라확충 범도민추진협의회’(공동대표 양문석, 현정자, 부동석)는 17일 오후 국민의힘 제주선대위(위원장 허향진)을 방문, 제주 제2공항 정상 추진 건의서를 전달했다.
범도민추진협의회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요청하는 건의서를 통해 “제주공항은 수용능력이 한계에 다다라 혼잡해 제주도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사고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며 “더 이상 제주공항 건설을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민의 안전은 물론 제주도의 동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제2공항 건설이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은 “윤석열 후보의 제주 제2공항 건설 의지는 매우 확고하다”며 ‘건의서’를 윤 후보에게 즉각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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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capta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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