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 “세계은행이 인정한 수소정책…세계적 수소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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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세계은행과 세계자원연구소가 공동 개최한 ‘지속가능 교통발전 관련 국제포럼’에서 허성무 창원시장이 발표한 창원 수소모빌리티 보급 정책이 큰 호응을 얻은것으로 전해졌다.


포럼은 전 세계 5000여명의 각국 교통 분야 관계자와 전문가가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회복을 위한 기후 중심의 모빌리티’라는 주제로 열렸다.

시와 연구원은 공동으로 ‘탄소중립 교통에 대한 한국의 접근법’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 탄소중립에 대비하는 한국의 교통정책을 소개했다. 양 측은 개발도상국 등을 대상으로 ‘한국의 2050 탄소중립 교통 전략’ 등을 주제로 한 발표도 진행했다.


창원시에서는 허성무 시장이 수소모빌리티 보급과 충전인프라 구축 정책 등을 포함한 ‘수소모빌리티 보급을 위한 창원의 노력’을 주제로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수소모빌리티 보급을 위한 창원의 노력과 경험은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전세계 개발도상국이 벤치마킹해야 할 소중한 사례로 높이 평가하면서 창원의 사례를 바탕으로 탄소중립교통 추진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을 토론했다.


허 시장은 “창원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수소산업을 과감히 추진하면서 여러 성과가 있었으나 세계은행을 통해 그간 추진해온 수소차 보급, 충전소 구축 등 수소교통 분야의 성과가 전세계 개발도상국이 지향해야 할 워너비 사례로 인정받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도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창원이 세계적 수소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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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수단 변화 포럼은 주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정부 관계자, 교통분야 글로벌 기업·연구소, NGO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매년 열리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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