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청 공무원 하루 동안 23명 확진
1단계 대응근무 돌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 공무원 23명이 한번에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대응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17일 동구에 따르면 전날 소속 공무원 다수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부서별 코로나19 상황 대처 근무가 시작됐다.
동구는 산발적 감염에 따라 과 단위 확진자 규모별 3단계로 나눈 복무 지침에 근거해 담당자 업무를 동일 부서 안에서 대체할 수 있는 1단계 대응 근무에 들어갔다.
2단계는 직원 절반 가량이 확진되는 경우로 대면 결재가 금지되고, 3단계는 절반이 넘어서면 부서가 일시 폐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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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관계자는 "행정에 차질이 없을 정도의 상황"이라며 "부서 내에서 업무를 대체하고 있어 민원 대응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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