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판로지원 위해 중기중앙회와 '맞손'

일사천리 방송화면 [사진제공 = 홈앤쇼핑]

일사천리 방송화면 [사진제공 = 홈앤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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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곽민재 기자] 홈앤쇼핑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판로확보와 홍보를 위한 ‘2022년 일사천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일사천리는 전국의 광역시·도 지자체, 중기중앙회 각 지역본부와 연계해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상품과 특산품을 발굴해 TV홈쇼핑 방송으로 판매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업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게 저렴한 수수료를 제시, 중소기업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지난해 사업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추천 ▲상품추천위원회 추천 ▲전국 1등 농어촌 상품 ▲우수 제조기업 ▲모닝드림마켓 5개 분야로 우수 중소기업 상품 162개를 론칭해 3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홈앤쇼핑은 올해 사업을 통해 167개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4월까지 14개 광역시·도에서 TV홈쇼핑 입점을 희망 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모집, 선정한다. 지역별 1대 1 상품기획자(MD) 상담회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제품은 상품화 과정을 거쳐 TV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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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관계자는 “홈앤쇼핑은 일사천리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며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들의 판로 확대를 위한 정책 수립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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