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구인구직의 날 행사 통해 67명 새 일자리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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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16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 '희망일터 구인ㆍ구직의 날' 행사를 통해 67명이 새 일자리를 찾았다.


수원시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7개 업체가 총 83명의 지원자 중 67명을 채용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자가진단 검사키트 수요가 폭증하면서 인력난을 겪던 ㈜래피젠은 이날 41명을 채용했다. 추가 인력이 필요한 ㈜래피젠은 조속한 시일 내 수원시와 추가채용 계획을 협의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에 앞서 참여자 출입자명부를 작성하고, 면접장에 비밀차단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철저하게 방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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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력난을 겪던 자가진단 검사키트 생산업체가 많은 인원을 채용했다"며 "채용행사를 수시로 열어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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