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공모에 1330편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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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 한국영화 공모에 역대 최다인 1330편이 접수됐다고 16일 밝혔다.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지난 3일까지 감독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을 소개하는 한국경쟁, 다양한 장르의 국내 단편영화를 선보이는 한국단편경쟁, 전북 지역에서 제작된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공모 등 세 분야에서 한국영화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 결과 한국경쟁은 124편, 한국단편경쟁은 1169편, 지역공모는 37편이 접수됐다. 한국영화 출품 편수는 1330편으로 지난해 1129편과 비교해 201편 증가했다.


전주국제영화제 문석 프로그래머는 "한국영화 출품작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은 고무적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영화 제작이 어려워졌으나, 돌파구를 찾아 다양한 방식으로 창작을 지속해온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올해 공모는 해외영화(국제경쟁) 491편을 더해 총 1821편으로 마감했다. 지난해 1527편보다 294편 증가한 수치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작을 차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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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전라북도 전주시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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