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일부 부대, 우크라 인근 훈련 마치고 복귀 시작"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의 국경 북쪽 약 300km 떨어진 곳에 있는 러시아 스몰렌스크주 옐냐의 철도 야적장에 대포와 장갑차 등 러시아의 군사 장비들이 배치된 모습을 촬영한 위성사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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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러시아 국방부는 15일(현지시간) 훈련을 위해 우크라이나 접경 지대에 배치됐던 러시아군 부대 일부가 복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이고리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남부군관구와 서부군관구 소속 부대들이 훈련을 마치고 이날부터 원주둔 부대로 복귀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임무 수행을 마친 남부군관구와 서부군관구 부대들이 열차와 차량으로 (장비를) 싣기 시작했고 오늘 원부대로 이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부 부대는 대열을 이뤄 행군으로 원대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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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거의 모든 군관구 부대들이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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