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형 트럭 타고 부산 골목 유세 나선 이준석, 尹 지지호소
"가덕도 신공항부터 북항 재개발, 엑스포 개최 문제 해결"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경형 트럭 '라보'로 만든 유세 차량에 올라 윤석열 대선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이날 윤 후보 보다 먼저 부산에 내려와 이 같은 선거 운동을 벌였다. 일반적인 대형 트럭 유세차 보다 작은 이 차량을 타고 부산 골목길을 구석구석 다니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구포시장 앞에서 이 대표는 "부산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조금 더 힘이 필요하다"며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여러분께서 압도적인 힘으로 기호 2번 윤석열 후보를 당선시켜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지방선거에서도 압도적인 투표로 저희 후보들을 당선시켜주시면 부산이 관심 갖는 문제들, 가덕도 신공항부터 북항 재개발 그리고 거기에 더해 엑스포 개최까지 최우선 과제로 삼아서 해결해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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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금융수도 부산의 면모를 강화하고 실질적 인재가 모일 수 있는 기업 유치 등을 통해 부산의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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