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유아교육학과 학생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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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명대학교 창의·인성연구소가 ‘2021년 창의?인성 융복합 선진 교수를 위한 교안’을 개발하고 수업에 활용해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윤정진 교수는 학생의 4C’s 핵심역량 중 창의·인성 역량을 기르기 위해 영화 ‘라라랜드’, ‘인생은 아름다워’에 대한 교안을 개발하고 수업에서 활용했다.

교안은 지식 소통 방식이 문자에서 영상, 이미지로 전환되고 있는 시대에 맞춰 학생이 구성한 지식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창의적 배움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교수는 구조화된 디자인이 있는 교안을 학생에게 배부하고 학생은 교안으로 아이디어를 확장·수렴하고 다시 스스로 내면화하며 시각적인 결과물로 완성하는 과정을 거쳤다.

수업에 참여한 유아교육학과 21학번 여다혜 학생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작업은 매우 힘들었지만 나와 타인에 대한 앎을 깊게 할 수 있는 좋은 학습이었다”고 말했다.


창의?인성연구소 측은 “학생의 의견을 토대로 2022년 새 학기의 교양 과목과 교안 개발에 더 발전된 방향으로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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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인성연구소 초빙교수 박진희 박사는 “개인의 개성화 추구와 수강생이 구성한 지식을 타인과 시각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표현이 주는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며 “더 창조적인 배움을 위한 방법을 고민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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