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온실가스감축’ 운전자께 인센티브 지급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선착순 모집
3월2일부터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대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3월 2일부터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생활 속 온실가스감축 활성화를 위해 가정, 상가 등 건물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탄소포인트제를 자동차 분야로 확대한 제도다.
가입 대상은 함양군 등록차량 중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 차량으로 올해는 40여대를 참여 희망자에 대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만 친환경 차량(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과 사업용, 법인 또는 단체소유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1인(소유주기준)당 1대 차량만 참여 가능하다.
주행거리의 감축률과 감축량으로 참여 실적을 평가하고 실적은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인정하며 10만 포인트는 10만원으로 환산해 현금으로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자동차 번호판 사진,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자동차등록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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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운전자 한명 한명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청정 함양’을 가꿔 나가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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