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 말까지 접수, 3대 위생 과제 준수 업소 모집

경남 창원시가 감염병 예방과 식문화 개선을 위해 안심식당을 신규 지정한다.

경남 창원시가 감염병 예방과 식문화 개선을 위해 안심식당을 신규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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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시가 안전한 식문화를 위해 안심식당 240개소를 신규 모집·지정한다.


안심식당은 모여서 먹기 좋아하고 나눠 먹기 즐기는 우리나라 식문화가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취약한 점을 개선하고자 도입됐다.

일반 식사류를 취급하는 음식점을 모집하며 덜어 먹기 도구 비치,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의 3대 과제를 모범적으로 지키는 업소를 지정한다.


지정 업소가 되면 안심식당을 증명하는 스티커가 부착되고 수정 포장지와 덜어 먹기 집기류 등 위생용품을 지원받는다.

네이버, 카카오맵, T맵 등 온라인 포털에 안심식당으로 표시돼 홍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안심식당 지정을 원하는 영업주는 올해 3월 말까지 창원시 보건위생과에 직접 신청하거나 창원시 외식업 지부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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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림 보건위생과장은 “코로나19 감염병 발생으로 362개소를 이미 지정했다”며 “식사 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안심식당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산업 경기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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