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타트업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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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5일까지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비대면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450억원을 투입해 전국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기업 300개 사를 지원한다.

이 사업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 12개 부처가 함께 참여한다.


인천TP는 중기부와 협업해 유레카(혁신 창업 아이템) 분야 20개 안팎의 창업기업을 선정 육성한다. 메타버스 범용기술(XR 디바이스·메타버스 플랫폼), 원격 클라우드 서비스 등 비대면 관련 신기술을 활용하는 기업은 선정평가에서 우대한다.

선정기업에는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등에 들어가는 사업화 자금(최대 1억5000만원)과 함께 공간, 장비, 연구·개발(R&D), 실증, 인증, 투자유치, 해외 진출 등 판로개척을 돕는 특화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인천TP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운영 중인 국내 최초의 민·관 협력 창업 클러스터이자 국내 최대 스타트업 지원 공간인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실증자원과 협력파트너를 기업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원신청은 창업 포털 K-스타트업을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K-스타트업 누리집을 열어보거나 인천TP 스타트업파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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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관계자는 "국내 비대면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글로벌 디지털 경제를 선도하는 혁신기업으로 키우는 사업"이라며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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