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업 경쟁력 제고 위한 통합… 해외는 ‘비비고’ 브랜드로 운영
기존 브랜드 특장점 합쳐 ‘대중·고급·대표’ 3가지 포트폴리오 운영

"비비고김+명가김" CJ제일제당, 통합 김 브랜드 'CJ명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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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1,5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3.06% 거래량 51,363 전일가 228,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이 국내 김 브랜드 ‘비비고 김’과 자회사 삼해상사의 ‘명가김’을 통합한 ‘CJ명가’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브랜드 통합을 계기로 국내와 해외의 김 사업 효율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CJ명가’ 제품은 세분화된 국내 소비자 수요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대중(Mass), 고급(Premium), 대표(Signature) 등 세 가지 포트폴리오로 운영한다. 가성비를 앞세운 '대중' 제품은 재래김, 파래김 등 친숙한 제품들로 꾸린다. 감태김, 직화구이김 등 고급 원초와 기술력으로 만든 제품은 '고급' 라인업, 초사리김·지주식김 등 특별한 원초로 만든 '대표' 라인업을 운영한다.

CJ제일제당은 CJ명가 직화돌김과 담백구운김 2종을 선보였다. 직화돌김은 CJ제일제당만의 직화구이 특허 기술로 바삭함을 더한 제품이다. 담백구운김은 조미 없이 은은하고 고소한 맛을 살려 신선한 김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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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제일제당과 삼해상사가 가진 강점을 집약해 품질 기반의 종합 김 브랜드 CJ명가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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