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혁신 아이디어·기술 보유' 유망 창업기업 공모
총 1억 1500백만 원 등 각종 인센티브 부여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는 "총 1억 1500만 원의 상금을 걸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기술을 가진 유망 창업기업 발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우수 기술 및 지식산업형 분야 유망 사업화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다.
예선·본선 대회까지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분리해 경쟁하고, 오는 9월 중 개최 예정인 결선대회에서 대상 1팀, 최우수 2팀, 우수 2팀, 장려상 5팀 총 10팀의 입상자를 통합해 선정한다.
도 내 시·군과의 연계성 강화를 위해 전년도 시·군 창업경진대회 입상자에 대해 서류심사를 면제하며, 사회적 기업, 여성기업, 재창업, 장애인 고용 기업에는 가점을 준다.
특히 올해부터 기업의 법 준수 문화 확산을 위해 공정·노동·환경·납세 총 4개 분야 주요 법률을 위반한 기업은 참여를 제한한다.
상금은 대상 30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 1500만 원으로, 최종 입상자에는 상금 외에도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입주 시 가점, 특례 보증 혜택 등 도 주관 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본선 이상 진출 30개 팀에는 3개월 간 멘토링·데모데이 등 엑셀러레이팅 지원을 통한 투자유치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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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2 새로운 경기 창업 공모'를 개최, 대회에 참가할 예비·초기 창업자를 오는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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