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중1~고2 'MC·리포터·취재기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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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청 자체 청소년방송국에서 활동할 프로그램 사회자(MC), 보도자(리포터), 기자를 모집한다.


경기교육청은 청소년방송국이 운영하는 '미디어 경청'에서 ▲여러 온라인 토론회 또는 종합편성프로그램 사회자 ▲학교나 지역뉴스 프로그램 보도자 ▲취재 내용 발굴과 취재 후 기사 작성 등을 담당할 학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대상자는 도내 중ㆍ고등학생과 도내 거주하는 동일 연령 청소년이다. 신청은 이달 20일까지 온라인(https://han.gl/NQSoo)으로 하면 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50명 내외다. 합격자들은 청소년방송에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 사회자, 보도자, 취재기자로 활동하게 된다. 경기교육청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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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영 경기교육청 대변인은 "개인 방송이 활발해지면서 학생들이 미디어 활동에 관심이 높고 다양한 채널로 소통하고 있다"면서 "미디어 경청이 도내 청소년 여론 형성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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