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사업 27건·지속사업 34건

경북 영양군이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사업을 펼치고 있다.

경북 영양군이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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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영양군은 지난 14일 2023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제2차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예산 확보 체제 가동에 돌입했다.


지난 해 11월 1일 1차에서 보고된 국·도비 사업과 추가로 발굴한 사업을 포함해 총 61건 5213억원 규모의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국가예산 확보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국립영양숲체원조성사업, 영양자작나무숲길고도화사업, 영양동부2지구단위계획구역 기반시설조성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 LPG배관망사업, 마령산해로위험도로개선사업, 6차산업융복합체험직판장건립사업, 농산물유통시설사업, 무네미풍력구절초단지 조성사업, 준고랭지쌈채재배단지 조성시범사업 등을 포함한 27건이다.


지속사업은 국도31호선 2차로 선형개량공사, 영양밤하늘청정에코촌 조성사업, 영양공공도서관 건립사업, 영양자작나무숲 힐링허브조성사업, 도시재생인정사업,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등 총 34건으로 군은 연차적 사업비를 지속해서 요구할 계획이다.

또 국립 영양 숲체원 조성사업 등 국책사업의 지속적인 건의와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신규사업 발굴에도 군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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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태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국비 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전 공무원의 역량을 집중하고,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는 등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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