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학생과 이은교육 조수빈 대표이사(앞줄 중앙)가 강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명대 학생과 이은교육 조수빈 대표이사(앞줄 중앙)가 강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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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명대학교 인권센터는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성인지 문제로 학생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제1회 인권특강을 지난 11일 학생복지관에서 가졌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와 성 소수자 이야기라는 주제로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해 학습하고 과거와 현재의 젠더 관점의 이해와 최근의 젠더 이슈에 대해 학생의 토론 자리도 마련했다.

이은교육의 강의로 ▲성 용어 개념 정리 ▲드라마 장면 토론 ▲미디어 리터러시 ▲차별의 인식 전환을 집단 토의 프로그램 Project Based Learning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조수빈 대표이사는 “성인지 강의로 일상 속 성 인권에 대한 학생의 이해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담심리학과 4학년 박재하 학생은 “사회적으로 인권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교내 인권센터에서 다양한 역할과 방향 등을 잘 설명해 주셔서 서로가 존중하고 자유로운 캠퍼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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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는 지난 1월 대학의 인권, 성인지 교육 지원을 위해 이은 교육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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