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지자체 혁신 ‘4년 연속’ 우수 … 군 단위 평균 크게 웃돌아
전년 대비 13.2점 상승, 울산 내 유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울산시 울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전국의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자율 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 및 국민 체감 등 총 5개 항목 14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교수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평가단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국민평가단이 평가에 참여했다.
울주군은 전년 대비 13.2점이 오른 89.7점을 받으며 울산시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참여 활성화, 사회적 가치 강화 노력 등 대부분 지표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군 단위 평균 63.3점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획득했다.
군은 열린 행정을 위한 다양한 소통창구 운영, 스마트 방사능 방재시스템과 울주형 비상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한 재난관리의 디지털 혁신,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치매 셔틀버스 운영 등 주민 밀착형 혁신사업들이 좋은 평가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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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군수는 “끊임없이 주민들과 소통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 모두의 노력이 결실을 이룬 것”이라며 “혁신역량을 강화해 주민과 함께 더 나은 울주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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