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확장·주차장 조성, 3월 말 개통 예정

조규일 시장이 가좌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조규일 시장이 가좌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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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가좌동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에 대해 11일 공사 진행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조규일 시장은 이날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중대재해처벌법 등에 따른 안전 조치 사항들을 꼼꼼히 따졌다.

진주시는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도시계획도로로 결정하고 미개설로 인해 교통 불편을 겪고 있는 가좌대화리네르빌아파트 주변 구간에 23억원을 투입했다. 편입 부지 보상을 완료한 뒤 지난해 8월 착공해 오는 3월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도시계획도로 부분 개설로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려운 구간을 확장하고, 잔여지에는 주차장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또 진주대로 연결부분에 차량 통행이 원활하도록 가감속 차로를 설치하고 있다.

개양오거리의 극심한 차량정체 해소를 위해 산림 바이오소재연구소∼개양오거리 구간 도시계획도로 미개설 구간에 대해서도 편입 부지 보상 후 도로 확장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점검한 시 관계자는 “미개설된 도시계획도로를 연차적으로 개설하면 시가지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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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업장 내 안전 장비 착용 여부와 안전교육 실시 등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에게 안전 우선 공사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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