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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공약 등을 알리는 ‘열정열차’가 충청남도 천안에서 출발했다. 열정열차는 이번에 충남과 호남 일대를 이동할 계획이다.


11일 국민의힘은 충남 천안역에서 ‘열정열차’ 발대식을 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 자리에서 "열정열차라는 선거 사상 초유 기획을 하면서 가장 많은 관심을 끈 건. 어디서 출발할까가 고민이었다"면서 "모든 철도 시발역인 서울역 얘기도 나왔는데 천안으로 정한 이유는 우리 후보가 선친 인연으로 고향으로 여기고 많은 관심을 가진 충남지역 공약 먼저 알리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천안역사 신축, 성환 종축장 이전에 따른 부지 활용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공약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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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열차는 천안, 홍성, 대천을 거쳐 전북 군산과 익산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어 12일에는 전주, 남원, 순천, 여수를 방문할 계획이다. 13일에는 보성과 광주광역시, 무안, 목포를 찾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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