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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들이 10일(현지시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대면 협의를 가졌다.


한국의 북핵 수석대표인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협의 시작에 앞서 회담장인 하와이 아태안보연구소(APCSS)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반도 상황이 엄중하다"며 "지난 연말과 이번 달에 말과 행동으로 여러 가지 것들이 (북한으로부터) 발신되고 있어서 좀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노 본부장은 "이 시점에서 북한을 어떻게 관여하는 것이 가능할지 그런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미국, 일본 측과 협의를 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추가 관여 방안과 관련해선 "다양한 방안을 논의해 왔고, 이제 상황을 봐야 한다"며 "이 시점에 또 특별한 상황이 있고 할 테니 그것을 염두에 두고 어떤 방안이 과연 효과적인지, 기능을 할 수 있을지를 논의를 해 보고 기회가 되는 대로 이야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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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여 방안에 한국 정부가 추진해 온 종전선언이 포함될지 여부에 대해서는 "시기를 봐야 될 것"이라며 "지금 이 시점에 그것이 얼마나 작용을 할지 그런 것들을 봐야 한다"고 답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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