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소방관서 종합평가 시상'…상호 존중·배려 조직문화 주문도

김조일 전남소방본부장, 지역 소방서장들과 '소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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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김조일 전남소방본부장이 10일 목포소방서에서 18개 소방서장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이날 ‘2021년 소방관서 종합평가 시상식’을 열고 종합평가 우수관서에 전남도지사 상장과 시상금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소방본부 각 실·과장, 18개 소방서장 등이 참석한 소통의 시간에서 직원 안전사고 예방, 신속 현장대응 체계 확립, 도민 안전문화 확산 등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의견을 나눴다.


또 직원 간 소통을 강조하며 수평적인 분위기와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로 행복한 근무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 본부장은 당면사항으로 직장 내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에 전 직원이 동참하고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올해 실시되는 대통령 및 지방선거 관련해서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고 선거관여로 위반되는 사례가 없도록 공직기강 확립 교육을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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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남소방본부장은 “언제나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주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킬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찾아가자”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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