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12일 ‘온라인 부모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오는 12일 드림스타트 가정 12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부모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건전한 성 가치관을 정립하고 성에 관한 합리적인 지도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가족센터와 연계한 이번 교육은 ‘자녀 성교육’ ‘성(性)장하는 우리 아이’을 주제로 성교육 전문기관인 ‘푸른아우성’ 전문강사 및 책임상담원을 초빙해 강의를 실시하고 1차(10:30~12:00), 2차(13:30~15:00)에 걸쳐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된다.
교육내용으로는 생애주기별 성장과 발달, 성인지 감수성 훈련, 사춘기 신체 및 정서변화와 성적호기심, 이성교제, 성매매·성폭력 및 음란물 예방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서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전문적인 자녀 성교육 및 상담을 통해 건강한 성 정체성을 지닌 자녀로 성장하도록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족의 수요를 반영해 유익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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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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