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윤석열 대선전망에서 이재명 앞서…지지율은 35%로 동률"
대선전망 윤석열 4연속 상승, 이재명 4연속 하락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차기 대선 전망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앞섰다. 이 후보와 윤 후보는 지지율에서 지난주에 이어 동률을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4자 가상대결에서 윤 후보는 당선 전망 문항에서 43%를 기록해 34%를 기록한 윤 후보를 앞섰다.
당선 전망은 응답자의 지지가 아닌 주관적인 대선 전망에 대한 평가로 후행적인 여론 지표로 받아들여졌다. 지난 조사(1월24~26일)에 비해 윤 후보의 대선 전망은 6%포인트 상승한 반면 이 후보 당선 전망은 4%포인트 떨어졌다. NBS 정례조사에서 이 후보 당선 전망은 최근 4회 연속 내림세를 보인 반면 윤 후보 당선 전망은 4회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지지도 조사에서는 이 후보와 윤 후보 모두 35%를 기록했다. 지난번 조사보다 윤 후보 지지율이 1%를 기록하며 동률을 기록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9%,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4%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대선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는 정권 심판론이 45%, 국정 안정론이 42%로 각각 조사됐다.
한편 대선 후보 호감도 조사에서는 안 후보가 48%로 1위, 윤 후보가 40%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 후보 39%, 심 후보 37%로 조사됐다. 도덕성 평가에서도 안 후보는 40%로 1위, 윤 후보는 16%로 2위를 기록했다. 심 후보 15%, 이 후보 1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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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1%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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