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 발행…가야산·변산반도·오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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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한국은행은 우리나라 자연환경의 아름다움과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 3종(가야산, 변산반도, 오대산)을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념주화는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우리·농협은행과 한국조폐공사를 통해 구매 예약을 받아 4월21일부터 교부할 예정이다. 발행 화종은 은화 5만원화 3종으로 발행량(판매량)은 화종별 7000장씩 총 2만1000장이다.

주화 앞면에는 각 국립공원의 핵심 특성을 잘 나타내는 경관을, 뒷면에는 해당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동·식물(깃대종)의 모습을 담았다.


발행량 범위에서 국내분(90%)은 한국조폐공사가 우리·농협은행 등을 통해 예약을 받으며, 세트별 예약 접수량이 국내분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한다.

국외분(10%)은 한국조폐공사가 해외 판매망 등을 통해 예약 접수하되 미달 시 잔량은 국내분에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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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은 단품이 각 6만2500원(액면가 5만원+케이스 등 부대비용 1만2500원), 3종 세트가 18만2500원(액면가 15만원+케이스 등 부대비용 3만2500원)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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