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 명동에서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 명동에서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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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삼성증권은 10일 패션 수요 회복의 최고 수혜주로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1.12% 거래량 152,256 전일가 53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2주마다 배송…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 [클릭 e종목]"신세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최대 50% 시즌오프·할인 를 꼽으며 목표주가를 32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대비 18%, 27% 성장한 7조4400억원, 6590억원으로 예측하면서 나온 목표주가다.

영업이익 성장에는 백화점 수익이 절반 이상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외출 관련 소비재(패션, 레저, 잡화) 견인으로 백화점 매출이 1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백화점 부문은 이미 지난해 영업이익률 15.9%로 역대 최고의 수익성 달성한 바 있지만 올해 추가 개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다.


면세점 매출은 지난해 수준에서 정체될 것으로 관측했다. 다만 미래 수요에 대한 우려가 산업 참여자들의 경쟁 의지를 약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여, 수익성 개선이 주도하는 영업이익 성장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1.12% 거래량 152,256 전일가 53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2주마다 배송…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 [클릭 e종목]"신세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최대 50% 시즌오프·할인 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93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늘었다. 영업이익은 1951억원으로 89% 증가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보다는 높은 실적이다. 특히 실망스러운 면세점 실적을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1.12% 거래량 152,256 전일가 53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2주마다 배송…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 [클릭 e종목]"신세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최대 50% 시즌오프·할인 인터내셔날과 센트럴시티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상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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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패션 산업 전반의 수요 강세, 동사 보유 브랜드의 인기 등으로 의류의 정상가 판매 비중이 예년보다 상승했다"며 "톰보이 (패션), 스위스 퍼펙션 (화장품) 등 자회사 매출 및 영업이익도 대폭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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