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권역별 '혁신교육지구 소통협의회' 연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31개 시군과 '2022년 혁신교육지구 운영'을 위해 협의회를 갖는다.
경기교육청은 기초지자체와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학교와 마을이 지난해 협력해 실천했던 우수사례와 올해 계획을 공유하고, 지구별 교육현안과 정책을 협의하기 위해 31개 시군을 혁신학교 권역 연결망과 동일하게 6개로 나눠 이달 10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4ㆍ16민주시민교육원, 안성 몽실학교에서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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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진 경기교육청 학교정책과장은 "도내 31개 시군이 함께 경기혁신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 특색있는 혁신교육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소통과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지역별 교육현안을 지자체-지원청-도교육청이 협력해 해결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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