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희망 2022년 ‘사랑의 온도 414℃’ 달성
‘나눔 캠페인’ 3억3700만원 모금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도 산청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 결과 모금액이 총 3억3700만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나눔 캠페인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월 말까지 62일간 진행됐다.
기간 동안 산청군에서 모금된 금액은 현금기부 1억6000여만원, 물품 기부 각 1억7700여만원으로 목표액인 8100만 원보다 414% 초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기 침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1년 캠페인보다 220%를 초과 달성하는 등 이웃사랑의 온기가 식지 않았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은 물론 관계기관, 단체, 기업체 등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전개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 인생 답답해서 또 켜봤다"…2만원짜리 서비스...
AD
군 관계자는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따뜻함이 번져 모두가 행복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민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