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받아
[보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보성군은 오는 14일까지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사업 신청 분야는 농촌, 농업, 식량, 축산, 식품, 유통, 원예 등 7개 분야 130개 사업이다.
내년도 분야별 주요사업 신청내용으로는 농촌분야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귀농귀촌 유치지원 등이 있으며, 농업분야 ▲농업용수 수질개선사업, ▲유기질비료 지원 등 식량분야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라이스랩 설치·운영지원 등이 있다.
축산분야에는 ▲ICT융복합 확산사업, ▲가축분뇨 처리 지원 등이 있으며, 식품분야 ▲GAP인증 및 이력추적관리 유통활성화 지원, ▲GAP 안전성 분석지원 등 유통분야 ▲스마트팜ICT융복합확산사업,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등 원예분야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특용작물 시설현대화지원 등이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림축산식품 관련사업 종사자 등이며, 분야별 지원자격과 요건을 확인한 후 관련 부서 또는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성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군은 접수된 사업에 대한 사업성 검토 등 자체심사를 거쳐 전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 심의·의결 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내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통해 농민에게 필요한 농정시책 발굴과 사업추진으로 농업·농촌 발전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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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촌 구조 개선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득증대를 도모코자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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