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기 극복 안전한 축제 모범 개최… 3년 만에 대표 축제 자리매김

해남미남축제가 지난해 11월 12∼14일 동안 열렸다. ⓒ 아시아경제

해남미남축제가 지난해 11월 12∼14일 동안 열렸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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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전남 해남군이 ‘해남미남축제’를 지난 2019년 처음 개최한 후 3년 만의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돼 2000만원의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4일 군에 따르면 전남도 대표축제 선정은 도내 18개 시·군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평가단의 현장 평가와 함께 전라남도 축제 심의위원회의 서류심사 결과를 종합해 선정했다. 서류심사는 지난달 27일 온라인 PPT 발표와 질의응답 등으로 이뤄졌다.

지난 2019년 첫 개최된 해남미남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 축제가 취소되는 상황에서도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매년 중단없이 열려 지역축제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서도 사전예약과 입장 인원 제한 등 철저한 방역을 통해 오프라인 축제장을 운영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의 온라인 축제도 병행해 안전한 축제로 성공리 끝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1년도 해남미남축제는 위드코로나 단계에 맞춰 지난해 11월 12∼14일 동안 열렸으며, 축제 관련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고 안전한 축제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해남미남축제는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평가에서 3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해남의 멋과 맛이 어우러진 대표축제로서 위상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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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도 군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배려가 있어 성공리에 축제를 개최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도 대표 축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대한민국 문화관광대표축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올해 축제 준비를 더욱 빈틈없이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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