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이로 꼭꼭 씹어 드세요 … 창녕군, 어르신·저소득층·중증장애인 치과 치료비 지원
틀니·임플란트, 레진·보철 등 군 보건소서 접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녕군이 올해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보급사업 등 치아 관련 사업을 3가지 시행한다.
군은 2012년부터 치과 관련 사업으로 틀니 1173명, 임플란트 71명, 보철 45명, 레진 17명의 군민을 지원했다.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보급사업은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 틀니 및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때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자 실시된다.
군내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 부담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인 군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전체 틀니와 부분틀니, 임플란트 보급을 지원하며 틀니의 경우 종전 사업 수혜자는 7년이 지난 후 1회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취약계층 구강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구강 기능을 회복해 건강한 식생활을 하도록 저소득층 틀니 지원사업도 펼친다.
만 50세부터 만 59세까지 중년층의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 부담경감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에게 전체 틀니와 부분틀니 보급을 지원한다.
중증장애인 치과 진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해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진료를 포기하는 장애인에게 치과 진료비 부담을 덜 예정이다.
장애인의 구강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연령제한없이 장애가 심한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틀니, 임플란트는 물론 보철과 레진 치료비도 추가로 지원하며 동시에 다수 지원사업에 신청하면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보급사업을 우선 시행한다.
2월 3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신분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의료급여증명서, 장애인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갖고 창녕군 보건소 구강보건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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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우 군수는 “경제적 문제로 치과 진료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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