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내 중개 서비스 이어 2% 청구할인 혜택까지

에어부산이 현대이지웰 제휴기업 사내 복지포인트로 항공권을 구매하는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에어부산이 현대이지웰 제휴기업 사내 복지포인트로 항공권을 구매하는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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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에어부산이 기업 사내 복지포인트로 항공권을 구매하는 제휴 서비스를 선보인다.


에어부산은 맞춤형 복지 플랫폼 제공 기업 현대이지웰과 복지포인트로 에어부산 항공권을 결제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해 기내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지정된 장소로 배송받는 ‘기내 중개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복지포인트 결제 외에도 꾸준히 다른 분야와 협업해 고객 서비스 질을 높일 계획이다.


현대이지웰은 일반 기업 등 2000여개 고객사의 임직원 고객 200만명을 보유한 복지서비스 제공 기업이다.

포인트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현대이지웰 고객 기업 임직원은 에어부산 항공권을 복지포인트로 살 수 있고 복지포인트 카드로 결제할 때 2% 청구할인 혜택도 받게 됐다.


에어부산은 현대이지웰 제휴기업 임직원이 여행에 관심이 3040 세대가 많아 복지포인트로 항공권을 구매하는 사례가 늘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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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복지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의 항공권 구매 편의가 향상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업체와 협업해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우리 항공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휴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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