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내 최고액, 오는 14일·18일 각각 접수 시작

울산 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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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울산시 울주군이 코로나19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지원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경영안정자금은 상반기에 중소기업 500억원, 소상공인 100억원으로 총 600억원 규모이며 하반기에는 280억원으로 중소기업 180억원, 소상공인 100억원이 지원된다.

지역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은 최대 3억원의 대출금에 대해 이차보전금 3%,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6000만원의 대출금에 대한 이차보전금 2.5%를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의 경우 제조업과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이 해당하며, 소상공인의 경우 금융·보험업, 사치·향락 업종 등 보증 제한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소기업 경영자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울주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홈페이지 또는 울주군 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자금 소진 전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울주군 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나 울산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2022년도 울주군 경영안정자금 융자 규모는 중소기업 680억원, 소상공인 200억원 총 880억원으로 울산시 내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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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생계에 위협을 받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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