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벌어진 서울동부구치소가 5일 직원 및 수용자들에 대해 6차 전수검사를 진행한다. 이날 동부구치소에 의료 폐기물 수거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벌어진 서울동부구치소가 5일 직원 및 수용자들에 대해 6차 전수검사를 진행한다. 이날 동부구치소에 의료 폐기물 수거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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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와 인천구치소에서 연일 추가 확진자가 나와 우려가 커지고 있다.


3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날 검사 결과 동부구치소 수용자 43명과 직원 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구치소에서도 수용자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날 기준 두 교정시설의 누적 확진자 수는 동부구치소 174명, 인천구치소 61명 등 235명이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이날 동부구치소를 방문해 방역 상황을 재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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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구치소는 지난달 25일 신입 수용자가 확진된 이래 같은 달 28일 수용자 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잇따라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인천구치소에서도 지난달 21일 서울구치소로 이송한 재소자 1명이 확진됐고 해당 재소자와 같은 수용실에 있던 재소자 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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