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수사자문단 첫 회의…'통신자료 조회' 전문가 의견 수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통신 자료 조회' 논란과 관련해 외부 전문가들의 견해를 들었다.


공수처는 3일 오후 과천 청사에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수사자문단 회의를 소집했다. 자문단 구성 이후 이날이 첫 회의였다. 자문단과 김진욱 공수처장, 실무진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저인망식 통신 자료 조회와 관련한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소집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 수사자문단 운영 지침에 따르면, 자문단은 인권친화적 수사와 과학수사에 필요한 기술적·학문적 자문 사항 등을 심의할 수 있다.

AD

공수처는 통신 자료 조회 논란으로 비판이 거세지자 지난해 12월 24일 유감을 표명하며, 외부 인사들을 주축으로 통신 관련 수사 활동을 점검한 뒤 수사 업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회의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