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경마공원의 이성재 기수가 지난달 28일 부경 7경주에서 경주마 미스인디의 우승으로 300승을 달성했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의 이성재 기수가 지난달 28일 부경 7경주에서 경주마 미스인디의 우승으로 300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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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부산경남경마공원의 이성재 기수가 지난달 28일 부경 7경주 국 4등급 1200m 경기에서 경주마 ‘미스인디’를 몰아 300승을 달성했다.


이성재 기수가 몬 미스인디(4세·암·국산)는 4위로 출발했으나 1코너, 2코너를 거치면서 한 자리씩 앞서며 속도를 올렸다.

미스인디는 결승선을 300m를 남긴 지점에서 2위와 3위를 제치고 선두를 차지하며 여유롭게 우승을 거머쥐었다.


2008년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데뷔한 이성재 기수는 통산전적 3909전 300승으로 복승률 15.7% 연승률 25.2%에 승률 7.7%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경주 영상과 인터뷰는 한국마사회 경마방송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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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기수는 “300승이라는 기록을 이루도록 도와준 마주, 조교사, 각 마방 관리사 모두에게 고맙다”며 “기수 생활이 끝날 때까지 다치지 않고 항상 노력하는 기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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