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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4550만원대에서 거래되며 전날과 큰 변동을 보이지 않은 채 거래되고 있다.


국내 가상통화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3일 오후 1시 39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0.1%(6000원) 오른 4552만3000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부터 하락세에 접어들었다는 해석이 나왔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에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정부의 가상화폐(암호화폐) 규제 강화 움직임이 비트코인 가격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세일러 CEO는 2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추가적인 규제의 명확성은 비트코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기관들이 이를 자산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빅테크와 거대 금융사, 전 세계 수십억명의 사람들에게 디지털 자산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기술적으로, 경제적으로, 도덕적으로, 정치적으로 건전한 길을 가고 있는데 이는 비트코인이며 사람들은 이제 이러한 것을 깨닫기 시작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세일러 CEO는 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되고 비트코인에 대한 공정가치 회계 처리가 가능해질 경우 기관들이 이에 대한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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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년여전 세일러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시장 가치가 언젠가 100조달러(약 1경2610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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