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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한국증권금융이 3일 대규모의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증권금융은 “자본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서장의 80% 이상, 팀장의 50% 이상을 교체하는 대규모 인사와 조직개편을 2월7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본부별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본부 증설(5본부→6본부) 및 본부 편제를 개편하고, 노성규 투자금융실장, 박상묵 자본시장금융부장, 김선봉 고객금융부장을 상무로 선임했다.


또 디지털 전환 등 자본시장 변화대응을 위한 전담조직(디지털금융부)과 역동적인 조직문화 확산 및 회사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변화관리 전담조직(변화혁신단) 등을 신설했다.

더불어 ‘업무전문성 및 역량중심의 인사’를 통해 실무에 능한 젊고 능력있는 인재를 부서장 및 팀장으로 대규모 승진시켜 적재적소에 배치해 조직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했다. 이에 따라 부서장 9명이 신규로 임용됐고, 15명이 새로이 팀장 자리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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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금융은 “업무역량이 우수한 여성인재를 발탁해 자본시장금융부장, 강남지점장, 단기자금중개팀장 등 대고객 핵심부서에 기용, 인재활용의 다양성 및 여성 관리자 확대의 기반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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