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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중대재해예방팀 전격가동...은평구, 공사장과 공중이용시설 긴급 안전점검

최종수정 2022.01.18 08:52 기사입력 2022.01.18 07:14

[서울시 자치구 뉴스]용산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앞두고 전담 팀 신설, 인력, 예산 마련 경영책임자 구청장,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부구청장 등 안전보건 관리 체계 완성 이달 중 관계자 대상 교육 추진사항 포함 기본계획 수립도...은평구, 공사장과 공중이용시설에 긴급 안전점검
...중구, 18일부터 21일까지 대형 건축공사장 및 노후·위험건축물 대상 위해요인, 안전조치 적정성, 방역수칙 이행 여부 등 점검....송파구, 새마을전통시장 노점상 16개소 깔끔한 거리가게로 재탄생...동작구 사당3동 주민센터 임시청사 사당중앙교회(사당로17길 31)와 성신빌딩(사당로17길 21)으로 분산 이전 이전, 24일 업무 개시...관악구, 사업비 약 8억6000만 원 들여 LED 바닥신호등, 보행신호 음성안내장치, LED 도로표지병 등 설치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용산역사박물관내 공사장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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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018년12월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협력업체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씨가 운송설비 점검 중 숨지는 사건이 있었다. 같은 달 산업현장의 안전규제 강화를 골자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김용균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법 개정 후에도 산업재해가 끊이지 않자 경영 책임자 법적 책임을 강화한 중대재해처벌법이 제정(2021. 1. 26.)돼 이달 27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중대재해예방팀을 신설, 올 1월1일부터 본격운영에 돌입했다.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신체 보호를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 것.


신설된 중대재해예방팀은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를 포함 총 5명으로 산업·시민재해 의무 이행 총괄, 관리, 대응을 전담한다.


구는 ▲경영책임자(구청장) ▲안전보건관리책임자(부구청장) ▲안전보건총괄책임자(사업부서 국·소장) ▲관리책임자(관리부서 과장) ▲관리감독자(관리부서 팀장)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했다.

이달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취지, 안전·보건확보 의무사항, 처벌요건 등에 대한 교육을 추진. 전 직원이 시청할 수 있도록 내부망으로 실시간 생중계한다.


또 산업재해예방, 안전보건교육 계획 마련 등을 위해 최근 2년간 산업재해 통계, 관리 시설물, 발주 공사 현황을 조사하는 등 중대재해예방 업무 체계화에 나선다.


구 관계자는 “중대산업재해 시설은 사실상 전체 실, 과, 소, 동 근로자가 포함 된다”며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계획 수립을 위해 현장 실태파악이 우선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지역 내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공중이용시설)은 41개소. 구는 중대산업재해 대상 현황 파악을 위해 2월 초까지 현장점검을 이어간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안전 의식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려 중대재해로 피해를 보는 시민이 없도록 빈틈없는 예방체계 완성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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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최근 일어난 광주 신축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를 계기로 건축공사장과 공중이용시설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외부 민간전문가와 오는 21일까지 민간건축공사장 133곳을 집중적으로 안점점검을 추진한다. 각종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27일부턴 공중이용시설 56곳을 한 달간 특별 점검한다. 점검 대상 시설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큰 골조공사장, 전통시장, 대형마트, 영화관, 종교시설,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이다.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시설인 교량, 터널, 업무시설, 어린이집, 건축물 등도 포함된다.


구는 광주 외벽 붕괴사고 원인으로 알려진 콘크리트 타설, 양생작업, 안전관리 지침 준수여부 등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대형 공사장 뿐 아니라 중·소형 공사장도 포함해 함께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과 즉시 보완 요구를 조치한다. 중대한 위반사항이 확인될 땐 관계법에 따라 공사중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


구는 오는 25일 지역내 건축공사 관계자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특별안전교육을 추진한다.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다.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전담팀인 중대재해예방팀을 신설했다.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법적의무사항 이행과 예방대책 등 중대재해에 철저히 대비한다는 구상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새해부터 안타까운 대형 공사장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은평구는 유사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이번에 강화된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을 추진했다.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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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설 연휴 대비 건축공사장과 노후·위험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구청 건축과 관계자는 "최근 광주 신축아파트 붕괴사고에 따른 주민 불안을 해소, 이달 27일로 다가온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재해에 대한 경각심과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일제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연면적 1만㎡ 이상 대형 건축공사장 20개소, 노후·위험건축물 3개소와 신당누리센터의 안전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자문위원 등 분야별 전문가와 구 담당부서 공무원으로 이뤄진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점검에 나선다.


건축공사장의 경우 현장 위해요인 및 굴토공사장 내 흙막이, 공사장 울타리와 가림막 등 안전조치의 적정성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공사장 점검 시에는 감리자와 시공사도 함께 참여해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노후·위험건축물에 대해서는 지반 침하, 건축물의 부등침하, 구조부재의 균열, 탈락, 누수 등을 점검한다. 한편, 신당누리센터의 경우 건축물의 구조안전 및 승강기 안전 관련 사항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 시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즉시 시정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자체 계획을 수립해 조치한 후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할 방침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공사 현장에서는 작은 결함도 사고로 연결될 수 있다"며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재해를 사전에 예방, 주민과 근로자의 소중한 생명과 신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설치 후 현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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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40여 년 된 새마을전통시장 주변의 고착형 불법노점을 허가된 거리가게로 조성해 보도환경을 크게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보행환경 개선과 거리가게 생존권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 새마을전통시장 거리가게 조성에 나섰다”면서 “지난 2년 간 적극적으로 소통한 결과 노점 상인들과 충돌 없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현재 서울시의 고착형 노점정책은 전면 철거가 아닌 거리가게 허가제로 전환 중이다. 이를 통해 보도환경 개선 및 노점 운영자의 생존권을 보호하는 상생·공존의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


이에 구는 2020년3월 새마을시장 주변 노점 종합대책을 수립해 거리가게 조성에 나섰다. 현황조사, 대표단 구성, 노점상과 개별적 면담 등 관계자들과 수십 차례 만나 의견을 조율했다.


또, 주변 지역 주민 및 새마을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거쳐 송파구 입장을 설명하고 거리가게 조성에 대한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그 결과 지난해 11월 기존 31개 노점 중 철거에 동의한 22개소를 철거, 이들 중 자진폐업 등 6개소를 제외한 16개소를 거리가게로 재탄생시켰다. 올 1월에는 도로점용허가까지 완료해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였다.


구는 철거에 동의하지 않은 9개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설득해 상반기 중 거리가게 신청을 다시 받을 예정이다.


‘거리가게 허가제’는 노점을 거리가게로 전환, 합법적으로 운영이 가능해지는 정책이다. 운영자가 조건에 맞게 도로점용허가를 신청할 경우 도로법에 의해 허가증을 받아 도로점용료를 납부하면 된다.


새마을시장 거리가게는 본인 및 배우자에 한해 영업이 가능하다. 구는 거리가게를 매매, 전대할 수 없도록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특히, 운영자 상당수가 현재 70~80세 고령임에 따라 추후 영업을 포기하거나 중단하면 거리가게를 철거해 자연감소를 유도할 방침이다.


24일붜 사당3동 임시청사로 업무 개시할 사당중앙교회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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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사당3동 주민센터 신청사 건립 추진으로 인해 철거가 예정됨에 따라 임시청사로 이전, 24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부지에 청사를 신축하기 위해 임시청사를 사당중앙교회(사당로17길 31)와 성신빌딩(사당로17길 21)으로 분산 이전, 신청사가 완공되는 2023년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임시 청사는 현 사당3동 주민센터(사당로17길 86)에서 사당3치안센터 방면 도보로 3분여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에 따라 ▲통합민원 및 주민복지 창구를 비롯한 상담실, 주민자치회 사무국 등 행정업무는 사당중앙교회 1,3층 ▲예비군 동대본부는 성신빌딩 2층에 마련돼 방문을 원하는 주민은 구분하여 방문하면 된다.


22일 업무종료 시부터 주말을 이용해 임시청사로 이전하고 24일부터 정상 근무할 계획이다.


사당3동 주민센터는 1991년부터 31년 동안 행정수요와 주민들의 문화, 복지를 위한 행정업무를 수행해왔으나 시설이 노후하고 늘어나는 행정수요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아 청사 신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동 주민센터 신축을 결정, 임시청사로 이전하면서 기존건물 철거를 시작하고 오는 3월부터 신축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신축될 사당3동 주민센터는 기존 청사부지에 연면적 1800㎡, 지하 1 ~ 지상 5층 규모로 지역공동체 구심적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는 주민센터로 2023년 11월에 재탄생될 예정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임시청사 이전으로 방문민원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업무를 세심하게 처리하겠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신청사 완공 때까지 공사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2018년 말부터 서리풀터널 개통으로 교통량에 맞춰 길을 넓히기 위해 사당로 확장 공사를 시작, 남성역 인근 옛 범진여객 ~ 솔밭로 입구 618m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해 주민들의 출·퇴근길에 교통 흐름이 한결 수월해졌다.


남성역 1,2번 출입구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 지하철역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도 진행하는 등 교통약자를 배려한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사당로 확장 공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4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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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구로형 스마트폴’을 116개소에 설치했다.


‘구로형 스마트폴’은 가로등·보안등, CCTV, 통신주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지주에 통합해 범죄 예방, 교통안전, 무단투기 방지, 와이파이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구로구는 설치장소의 지리적·인적 특성 등을 분석해 4가지 유형의 맞춤형 스마트폴을 설치했다.


‘가로등 스마트폴’은 교통량,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와 교차로를 중심으로 34곳에 설치됐다. 가로등 지주에 ICT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CCTV 기능, 와이파이, 로라망 기능을 통합해 도시경관을 정비하고 주민 편의를 돕는다.


‘CCTV 스마트폴’은 주택가, 이면도로 등 공공 안전망 강화를 위해 구로동과 개봉동을 중심으로 61곳에 설치했다. 구로경찰서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112 신고다발지역, 여성안심귀갓길 등을 중심으로 설치 지점을 선정했다. 지능형 CCTV, IoT LED보안등, 무단투기계도 카메라, 비상벨, 로고젝터 등 범죄 예방과 대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통합안전 스마트폴’은 통학길 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에 18대가 구축됐다. 교통표지판, 불법 주정차 단속, 방범 CCTV 기능과 함께 운행차량의 속도, 안전문구를 송출하는 LED전광판, IP비상벨도 설치했다. 보행신호 음성안내 장치도 설치해 적색신호 시 보행자가 정지선을 이탈하면 경고 음성을 내보내며, 스마트폰에 스몸비 방지 앱을 설치하면 보도를 건널 때 ‘보행중 스마트폰 주의’ 문구가 표출된다.


안양천 3곳에는 ‘다기능 통합 스마트폴’이 설치됐다. 구로 올레길 등 안양천 명소화 구간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미세먼지 재난상황 알림 전광판과 공공 와이파이 등 스마트도시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로써 구로구는 2019년 CCTV 스마트폴 3대를 시작으로 2020년 가로등 스마트폴 5대, CCTV 스마트폴 27대, 통합안전 스마트폴 2대를 포함해 총 153곳에 구로형 스마트폴을 구축·운영 중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형 스마트폴’은 설치 전 해당 지역의 세밀한 분석과 현장 조사를 통해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대화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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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 지역 내 횡단보도 주변 보행안전이 한층 강화된다.


구는 지난해 사업비 약 8억6000만 원을 투입해 LED 바닥신호등, 보행신호 음성안내장치, LED 도로표지병 등을 설치, 횡단보도 위치를 더욱 눈에 띄도록 해 보행자 안전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크게 높였다.


은천·신우·미성·사당초등학교 앞 등 주요 통학로와 보행량이 많은 횡단보도에 LED 바닥신호등 28개소 56개, 보행신호 음성안내 장치 26개소 52개를 설치, 어린이 보행환경을 개선해 구민들 호응을 받았다.


횡단보도 양측 인도 위 기존 신호등과 연계한 LED 바닥신호등과 음성안내 장치는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신호정보를 추가로 제공해 보행안전 강화와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을 낙성대로 등 5개 구간 도로 중앙선과 횡단보도에 1100개를 설치했다.


일반 도로표지병은 차량 전조등 불빛의 반사가 있어야 식별이 가능한 반면, 이번에 설치한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은 낮에 태양열을 축적해 뒀다가 야간 또는 우천 시에 빛을 발하는 태양광 충전식 발광시설이다.


2차선 도로의 중앙선과 신호 없는 횡단보도 양 옆을 따라 바닥에 설치한 LED 도로표지병은 야간에 바닥에서 빛이 들어와 운전자가 멀리서도 횡단보도와 보행자를 인지하고 차량을 감속할 수 있도록 유도해 보행 안전에 큰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구는 지역내 초등학교 횡단보도 23개소에 사업비 6억5000만 원을 투입, 차량 과속이나 신호위반을 단속할 수 있는 교통단속카메라 23대를 설치해 학교 주변의 보행자 환경을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도 보행자 사고예방을 위해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포함한 교통안전시설 설치와 개선으로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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