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사업 기준·양식 표준화되고 우수 사례 나올 것"

정부, 165억 원 규모 문화체육관광 R&D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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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저작권·관광·스포츠 연구개발(R&D) 기관을 모집한다고 17일 전했다. 지원 규모는 165억 원이다. 여기서 95억 원은 올해 신규 공모에 투입된다. ▲글로벌 가상공연 핵심기술개발(5억 원) ▲관광 서비스 혁신성장 연구개발(30억 원) ▲소프트웨어 저작권 기술인재 양성 및 경쟁력 강화 ▲차세대 실감콘텐츠 저작권 핵심기술 개발(이상 60억 원)이다. 나머지는 자유 공모를 통과한 다년도 연구개발기관에 돌아간다. 사업은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연계 첨단 CT 실증으로 나뉜다. 전자는 예술·과학 융합 프로젝트(3개)와 게임 분야 첨단기술 R&D 인력양성 과제(1개)로, 각각 두 단계에 걸쳐 7억 원과 22억 원이 지원된다. 후자는 자유 주제의 지역(수도권 제외) 공공문화 공간 및 콘텐츠 활성화 사업이다. 과제 한 개에 25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에서 처음 마련한 통합공모"라며 "다양한 분야의 R&D 사업이 일원화됨에 따라 관련 지원사업의 기준과 양식이 표준화되고 다양한 우수 사례가 나올 것"이라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28일 콘진원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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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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