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
한미 동맹 중요성 강조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서욱 국방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국방장관회의에 앞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서욱 국방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국방장관회의에 앞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14일(현지시간) 통화를 하고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 문제를 협의했다.


미국 국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블링컨 장관과 정 장관의 통화 사실을 전하며 "블링컨 장관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를 규탄했다"고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한미일 3자 협의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한미 동맹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 안보, 번영의 핵심축임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블링컨 장관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복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임을 지적하고, 한국의 안보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철통같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국무부는 밝혔다.

두 장관은 이번 통화에서 한반도 항구적 평화와 완전한 비핵화를 이루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AD

이번 통화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종식을 위한 대응 방안을 비롯해 미얀마 및 우크라이나 사태 등 현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