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선택형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도촌초등학교.

학생선택형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도촌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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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봉화 도촌초등학교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의 기초학력 보강과 자존감 회복을 위한 겨울방학 계절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계절학교는 코로나19로 상처받은 학생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년별 희망 사다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마음 치유을 위해 전자드럼, 모빌리티, 인테리어, 과학실험, 비즈공예, 배드민턴, 미니어처제작, 요리교실, 프라모델 제작, 꽃꽂이, 뜨개질, 우쿨렐레, 페이퍼아트, 피트니스, AR체험 등 30가지가 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학생이 직접 원하는 수업을 선택해 수강하는 방식이어서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5학년 김정우 학생은 “여태까지 학교에서 했던 계절학교 중에 가장 알찼다. 내가 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직접 골라 참여하니 신이 났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감사의 문자를 남겼다. “계절학교 프로그램이 너무 다양하고 풍성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방학인데도 학교에 무척 가고 싶어 합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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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측은 “겨울방학 프로그램 취지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재능을 기부해 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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