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무협회장 "中企 물류난 해소 위한 정부 지원 필요"
인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서 수출 물류 현장 점검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12일 인천공항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0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4.58% 거래량 2,368,660 전일가 27,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화물터미널을 찾아 수출 물류 현장을 점검하고 중소기업의 물류 어려움을 청취했다.
구 회장은 이날 "최근 주요 항로에서 화물스페이스 부족과 운임 급등의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항공화물 긴급수출 물류 지원사업'을 연장해주신데 감사드린다"면서 "올해도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물류난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정부와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항공운임 지수인 TAC Index의 1월 홍콩-북미 노선 운임은 1㎏당 11.1달러 코로나19 이후 3배 이상 상승했다. 해상물류 차질이 장기화 됨에 따라 항공운송으로 전환되는 수요 증가와 여객기 벨리 카고(화물칸) 수급 불안이 항공운임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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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는 중소기업들의 항공화물 물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대한항공과 협력해 인천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가는 노선 화물기에 중소기업 전용 스페이스를 제공하는 '항공화물 긴급 수출 물류 지원사업'을 오는 6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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