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서울 638명 확진…전날보다 56명 감소
5일 서울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광진구 혜민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무전기로 소통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가 전날 대비 20명 감소한 953명이라고 밝혔다. 작년 12월 14일(906명) 이후 22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문호남 기자 munonam@
AD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일요일인 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3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8일) 694명보다 56명 줄었고, 1주일 전(2일) 668명보다는 30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8일 966명, 2일 990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4일 3165명으로 첫 3000명대이자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운 뒤 점차 감소하는 추세다. 주말 영향을 받은 이달 3일에는 937명까지 내려갔고, 이후 나흘 만인 7일 다시 1000명 아래로 떨어져 8일에도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9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3만605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