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 '지방선거지원단' 공식 활동 돌입
유권자 알권리 보장·시민 선택권 극대화 기획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위원장 신정훈)가 지방선거를 정당이 주도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는 지난 5일 ‘지방선거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발대식에 앞서 ‘20대 대선승리를 위한 필승 결의대회’도 진행됐다.
결의대회에는 신정훈 지역위원장과 김승남 전남도당위원장, 윤건영 국회의원(서울 구로구을), 강인규 나주시장, 김영덕 시의장을 비롯한 현역 시도의원, 출마예정자와 대학생·청년·여성·장애인 등 시민사회와 원팀으로 구성된 나주시대전환 선대위 280여명의 민주당원이 참석했다.
지역위는 개방형 플랫폼을 통해 공개모집한 일반시민과 시민사회단체와 원팀으로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상임고문, 공동선대위원장, 공동선대부위원장, 공동상황실장등 300여명의 지역 선대위를 구성하고 이날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정훈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대전환은 지역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다”며 “강력한 리더십을 갖춘 이재명 후보를 꼭 당선시켜 나주에서부터 이재명의 압도적 당선을 주도할 수 있도록 ‘내가 이재명이다’라는 각오로 열심히 뛰어 달라”고 말했다.
김승남 전남도당위원장과 윤건영 국회의원의 ‘20대 대선 승리를 위한 민주당원의 자세‘에 대한 열띤 강연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 나주지방선거지원단 주관 하에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의 ‘클린선거 협약’을 통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정당의 주도하에 치룰 것이며, 정정당당한 정책 선거로 이번 선거를 시민과 정당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 것을 협약했다.
이어 나주지방선거지원단 발대식이 열렸다.
지원단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유권자의 알권리 보장과 시민들의 선택권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당헌·당규를 준수해 후보자의 정보공유, 정책발표, 지역 현안 토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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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주당 전남도당은 지난달 21일 운영위원회의에서 전남도당 지방선거기획단을 구성하고 기획단장에 신정훈 국회의원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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