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투시도. (제공=쌍용건설)

부산 기장군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투시도. (제공=쌍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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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부산 기장에 리조트형 아파트가 들어선다. 쌍용건설은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견본주택을 7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294 일대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3층~지상15층, 3개동, 총 19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146㎡ 규모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숙박·레저·쇼핑·테마파크 등이 들어서는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입접하다. 관광단지에는 아울렛과 이케아 등 생활편의시설이 운영 중이고,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3월 개정될 예정이다.


또한 쌍용건설이 시공한 5성급 리조트 아난티코브&힐튼 부산과 가깝고 올 하반기 개통되는 동해남부선 오시리아역은 물론 기장해안로, 해운대IC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쌍용건설은 외관을 커튼월로 마감한 타워형으로 설계했으며, 스마트클린 환기시스템, 스마트 미러글라스 월패드 등도 계획돼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광안리, 해운대 등 해변에 맞닿아 영구적인 오션뷰를 갖춘 단지는 부산에서도 희소성이 큰 리조트형 아파트"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 기장군은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이 없고 기존 주택 당첨 이력에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지역, 면적별 예치금 조건만 만족하면 세대주와 세대원,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250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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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은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월 18일이다. 입주는 2024년 12월 예정이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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