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2] KOTRA·KEA, 78개사 규모 통합한국관 운영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KOTRA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와 공동으로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2'에서 78개 첨단기업으로 구성된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통합한국관에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성남산업진흥원, 창원산업진흥원 등 지방 소재 핵심 미래기술 보유기업도 38개사가 참가하고 있다.
KOTRA는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참가하는 CES 통합한국관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참가 준비 단계부터 사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사전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해 'KES 2021(한국 전자전)' 내 'CES 2022 유레카 통합한국관 프리뷰 쇼케이스'를 추진해 국내 산업계와 소비자들의 반응을 점검했다. 또 CES 참가 안내 설명회를 개최, 전시회 출품을 위한 준비와 CES 혁신상 신청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실제로 전시회 참가기업 8개사가 CES 혁신상을 받았다.
KOTRA는 코로나19로 확대된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B2B 온라인 플랫폼 '바이코리아' 내에 한국관을 개설하고 바이어 발굴과 상담 주선을 위한 랜딩페이지와 연결해 통합한국관 제품홍보, 참가사 피칭 영상 업로드, 전시 기간, 사후 온·오프라인 상담 주선 등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특히 KOTRA의 무역·투자 빅데이터 서비스인 '트라이빅'을 활용해 바이어와의 매칭을 강화했다.
박청원 KEA 부회장은 "CES 2022는 전체 참가기업이 2200여개사로 대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기업은 통합한국관 78개사를 포함해서 약 430여 개사나 참가하고 있다"며 "특히 헬스케어, 모빌리티 분야 등 기술 면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대거 참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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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열 KOTRA 사장은 "세계 최대 소비재 가전박람회인 CES 2022는 미래기술 트렌드와 향후 유망산업을 파악할 좋은 기회"라며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오프라인 전시회인 만큼 우리 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후 지원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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